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(문단 편집) === [[엘퀴네스]] === >'''너, 내 아들 해라.''' >---- >엘을 양자로 들일 때 했던 말. 정엘 팬들 사이에서는 엘뤼엔의 명대사 중에서도 탑으로 손꼽히는 대사다. >'''내게 아들이 있다면, 너 같은 아이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''' >---- >2부에서 엘퀴네스 시절 엘뤼엔이 인간이 된 엘에게 내뱉은 대사 양아들. 두 번째로 만난 자신의 궁처에서 정식으로 부자의 연을 맺었다. 거의 '''반협박'''[* --인성무엇--]으로 아버지가 되었지만 [[엘퀴네스]]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[[팔불출]]이기에 매우 관대하다.[* 반말을 해도, 어느정도 기어올라도 귀엽게 봐준다.] --물론 애초에 엘이 반말은 하지만, 기어오르는 건 처음 이후 없었다.-- 그러나 다른 인물에겐 얄짤없다.[* 대표적인 사례라면 [[라피스 라즐리|라피스]]가 있겠다. [[엘퀴네스|엘]]이 엘뤼엔의 인장을 받기 위해 신전에 갔을 때, 현신한 엘뤼엔에게 수위를 넘는 막말을 했다가 죽을 뻔했다. 엘의 만류로 죽는 건 면했지만, 일주일 만에 깨어났다.] [[엘퀴네스|엘]]이 4천 년 전의 아크아돈으로 날아갔을 때 나이아스들의 말을 듣고 정령왕 소환의식을 치러서 계약을 맺었다...하지만 엘의 존재는 세계가 용납할 수 없었기에 모든 기록과 기억이 지워졌다.[* 이때도 엘을 아들로 받아준다. 그 과정이 어려웠지만...] 그래서 이사나가 공식적인 인간 최초의 엘퀴네스 소환자가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